[5/17 해외] 美·中 무역협상 관망, 글로벌 주요 증시 혼조세

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. 다우 종합 지수는 주 초반 중국의 보복 관세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지만, 트럼프 美 대통령의 무역협상 낙관론에 반등하면서 이후 車 관세 폭탄 6개월 연기 소식과 美 경제지표·기업 실적 호조에 연일 상승 흐름을 보였다. EURO STOXX 50 지수도 美·中 무역전쟁이 확전 될 가능성에 급락하였으나, 미국이 수입 자동차와 부품의 관세 결정을 최장 6개월 연기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. 지난주 폭락했던 상해종합지수는 트럼프 美 대통령의 협상 타결 의지와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에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.

2019.05.17